개일스 토그메가 <지혜와 자비의 결합>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의 행동을 통해서 무엇을 하던지, ‘내 마음이 무엇을 하고 있는지’ 스스로 묻는다. 그러므로 이는 지속적인 정념과 양심으로 남에게 이롭게 하고자 하는 보살행이다.”
"In short, whatever I may do throughout my activities, I ask, 'What ia my mind doing?'' Thus, it is the practice of bodhisattvas to accomplish the benefit of others with continuous mindfulness and consciousness." --Gyalse Togme in Uniting wisdom and Compassion
우리가 살아가면서 무슨 일이나 행동을 하면서 스스로 자기의 의식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하는 일이 맹목적으로 또는 타성이나 본능에 의한 것인지, 심사숙고하여 판단하고 결정한 것인지, 의지대로 잘 진행하고 있는지, 이것이 남들 또는 세상에 이롭고 도움이 되는지, 마음으로 살피고 챙겨나가야 합니다. 이것이 지혜롭고 자비스러운 보살행을 실천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행동을 잘 하도록 이끈 것은 마음입니다. 자동차를 운전하는 것처럼, 몸이나 일을 운용하는 마음을 잘 챙기고 올바르게 씀으로서, 자신은 물론 이웃과 세상에 이익과 도움을 주는 보살이 될 수 있으며, 마침내 수행을 이루는 보람을 느낄 수 있을 줄 압니다. 도반님들, 마음을 늘 깨어있고 안정되게 유지하며, 슬기롭게 자비심을 발휘하는 보살행의 즐거움을 누리시기 바랍니다. 진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