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완전한 영지에 의해 평온하고 자유로운 사람의 마음과 말과 행동은 고요하다.” "Calm is the mind, calm the speech and the action of such a one who is tranquil and freed by perfect gnosis." --Dhammapada 96
거룩한 부처님 또는 보살님,
훌륭한 성자나 선사 같이 완전한 영적 지혜를 갖추시고,
그에 의하여 자유와 평화를 누리시는 분들의 마음과 말씀 및 거동은 평온하고 자비로우실 것이며,
이는 붓다의 가르침으로 증명됩니다.
말과 행동이 거칠고 어지러우며 번뇌에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보임은 그 마음이 들뜨고 혼란스러우며 불안스러운 상황에 있음을 표현하고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마음을 고요히 하고 맑게 하는 참선수행이야말로 완전한 지혜를 이루고, 아울러 그에 의하여 자유롭고 평화로운 마음상태를 가질 수 있으며,
말과 행동도 온화하고 안전하게 할 수 있을 줄 압니다.
도반님들도 마음수행의 보람 깊이 체험하시기를 빕니다.
고성 두타 진월 두손모음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