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 존자가 <평온으로 가는 길>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만약 그대가 과거에 무엇을 했는지 알고자 한다면 지금 그대 몸을 보고; 장래에 무엇이 벌어질지를 알고자 하면, 지금 그대 마음이 하고자 함을 보라’는 말이 전해진다.”
"It is said that if you want to know what you were doing in the past, look at your body now; if you want to know what will happen to you in the future, look at what your mind is doing now." --Dalai Lama in The Path to Tranquility
달라이라마 스님께서, 경전 등에서 전하는 말씀을 인용하신 것이지만, 이는 인과 내지 인연업보에 대한 말을 할 때에 누구나 활용하는 구절입니다. 전생을 알고자 하면 금생을 보면 되고, 내생을 알고자 해도 금생을 보면 짐작된다는 것은, 금생은 전생의 결과 이며, 내생은 금생의 결과일 수 밖에 없기 때문이겠지요. 콩 심은데 콩 나고 팥 심은데 팥 나지, 콩 심은데 팥이 나지 않는 바와 같이 뿌린 대로 거둔다는 인과 법칙을 강조하며, 인생에 대하여 잘 설계하고 발원하여 성실하게 살아가도록 일깨우는 말씀입니다. 누구나 항상 명심하고 유념하여야 할 것으로, 도반님들도 올바른 길로 성실히 정진하는 보람 크시기 빕니다. 진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