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존자가 <평정으로 가는 길>에서 다음과 같이 말씀했다.
“때때로 사람은 무언가를 말함으로서 역동적인 인상을 보이기도 하지만, 어떤 때는 침묵으로서도 말하는 것과 같은 뜻 깊은 인상을 만든다.”
"Sometimes one creates a dynamic impression by saying something, and sometimes one creates as significant an impression by remaining silent." --Dalai Lama in The Path to Tranquility
말 잘하는 것 이상으로 침묵이 중요함을 강조하는 말씀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듣기 좋게 말 잘하고 자주 하는 사람을 존중하고 부러워 하기도 하지만, 어떤 사람은 말 잘하는 이보다 말은 설사 잘 못해도 진실하고 올바른 말만 하며 말수가 적은 이를 더 좋아하고 존중하기도 합니다.
말을 하려면 바른말을 하여야 하고, 이는 부처님이 가르치신 팔정도의 하나이기도 하나이기도 합니다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말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수행자는 더욱 유념해야 할 줄 압니다.
도반님들도 말없이 마음으로 통할 수 있고, 침묵 속에 수행의 즐거움을 누리실 수 있기 바랍니다.
진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