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이라마 존자가 <평정에 이르는 길>에서 말씀했다. “그대의 인내심을 개발함에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괴롭히는 이가 필요하다. 그러한 사람은 우리에게 관용을 수행하게 하는 실질적인 기회를 준다. 그들은 우리들의 스승조차 할 수 없는 우리들의 내적인 힘을 시험한다. 기본적으로 인내는 우리들을 좌절함으로부터 보호한다.”
"To develop patience, you need someone who willfully hurts you. Such people give us real opportunities to practice tolerance. They test our inner strength in a way that even our guru cannot. Basically, patience protects us from being discouraged." --Dalai Lama in The Path to Tranquility
우리는 살아가다 보면 다양하고 복잡한 인간관계상황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부조리와 난관을 만나는 경우가 있습니다. 잘못하지도 않았는데 분명한 이유와 설명도 없이 오해와 부당한 대우를 받는 수가 있습니다. 그러한 경우 인내심이 필요한데, 인내력을 증강시킴에는 누군가 의도적으로 괴롭히려는 사람이 있어야 합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서는 우리의 스승도 할 수 없는 바, 우리의 인내심을 시험한다고 생각하고, 관용과 인욕을 수행하는 자세로 대처한다면, 실망과 좌절함이 없이 의연하게 살아나갈 수 있고, 마침내 상황은 호전되어서 인과에 따라 만사가 올바르게 귀결 될 줄 압니다. 도반님들, 너른 마음으로 인욕수행하시는 보람 크시기 바랍니다. 진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