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구: “그이는 나 욕하고, 막 때렸었지; 그이는 나 겁주고 빼앗아 갔지” 이렇게 생각하고 마음먹는 이, 누구나 미운 마음 못 다스리네.
"He abused me, he struck me, he overpowered me, he robbed me." Those who harbour such thoughts do not still their hatred. --Dhammapada 3
“나에게 욕을 했고, 때렸거나 겁을 주고 내 것을 빼앗았다” 등등의 여러 가지 못된 짓을 한 사람에게 미워하는 생각을 품고서 버리지 않는 피해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그와 같은 미움과 원망 내지 복수심으로 마음이 안정되지 못하고, 불안하며 불편할 줄 압니다. 이는 다른 일들을 하는 데에도 장애가 되고, 그 생각이 없어질 때까지 늘 그 사람의 마음을 불쾌하게 하고, 그 자체가 괴로움이 될 것임을 짐작하게 합니다. 어찌해야 하겠습니까? 성숙한 사람은 아마 그를 용서하고 마음을 안정시킬 줄 압니다. 과거에 집착 하여 얽매이지 말고, 나쁜 기억을 비워서 현재에 충실함이 미래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