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젠슨은 <배드덕>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우리들이 우리들의 걸음에 진실하다면, 그 움직임은 의미가 있으며, 그 여행이 그 자체를 확인해 준다.”
If we are true to the steps we take, the travel makes sense and the journey confirms itself. --Lin Jensen in Bad Dog
우리들은 삶을 위해 각자의 길을 나름대로 걸어가는데, 매순간 걸음마다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할 줄 압니다. 그렇게 하면 그 행위에 가치와 의미가 있고, 나중에는 마침내 그 노력의 결과가 훌륭한 보람으로 그 동기와 과정을 확실하게 증명해 줄 것입니다. 이는 인과의 도리라고 볼 수 있으니, 진실한 정성이 없는 삶과 수행은 그 결과도 보잘 것 없고 원하는 바의 기대를 이룰 수 없음은 당연한 결말이지요. “남은 속일 수는 있어도 자기 자신은 속일 수 없다.”는 말이 있듯이, 남이 볼 때에는 겉보기에 열심히 노력하는 것 같아도, 스스로 진실하지 않으면 결과로서 실질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없거나 시원치 않게 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럴 경우에, 스스로 부실하게 하고는 반성과 참회도 없이,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 모두 각자의 살림살이에 나름대로 정성껏 최선을 다하여 목적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합시다. 정진의 보람 크시기를 빌며, 진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