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가지 수준의 정신적 인식>이라는 책의 “권왕경”에 다음과 같이 전한다. “누구나 어디에 가더라도 그의 행동은 그림자처럼 [그 업보가] 따를 것이다.”
"Wherever a person goes, his deeds, like a shadow, will follow." --'Advice to a King Sutra' in The Three Levels of Spiritual Perception.
사회적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권력자나 서민, 부자와 빈자, 남자와 여자, 어른과 아이 등의 모든 차이를 초월하여 평등하게, 누구나 각자의 행위 즉,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지은 업과 인연에는 그 과보가 그림자처럼 뒤 따르게 되는 사실과 도리를 알려줍니다. 이에는 설사 왕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겠지요. 그러므로 부처님께서 한 왕이 여쭈어 물은데 대한 대답이었거나 자발적으로, 왕들에게 국민들을 위하여 선정을 베풀도록 권고한 줄 압니다. 각자의 업보는 그 인연에 따라 현생이나 혹은 다음 생이라도 결국 그 선과 악의 과보를 받을 것이니, 함부로 하지 말고 신중하고 사려 깊게 하여, 자타 모두 이익되고 행복하도록 업무를 시행하고 성실하게 살아가기를 경책 권고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는 물론, 우리 모두에게 해당되는 가르침이니, 명심하고 유념하여야 할 것입니다. 모두가 수행의 보람 크시기를 빕니다. 진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