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4.
누구나 진리의 길 걸어가면서, 번뇌와 고통들을 끝낼 수 있네.
붓다는 탐욕 가시 뽑아 버리며, 영원히 행복한 길 보여주셨네.
(법구제275)
붓다는 애욕의 가시를 뽑고 번뇌의 그물을 부수어 해탈과 자유를 누리며, 그 길을 보이고 안내하느니, 그대가 이 진리의 길에 정진한다면 생사윤회의 고통을 벗어날 수 있으리라는 말씀입니다. 누가 이 희유하고도 다행스러운 붓다의 길을 만났는데, 그 길을 가지 않고 다른 길을 가려고 하겠는지요? 어리석은 사람은 탐욕과 번뇌의 길에 빠져들기 쉽겠지만, 지혜로운 사람은 열반과 해탈의 길을 찾아 올곧게 나갈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