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
언제나 명상하는 슬기로운 분, 꾸준히 고요하게 마음 챙기며,
얽매임 벗어나는 해탈의 자유, 열반의 즐거움을 홀로 누리네.
(법구제23)
지혜로운 사람은 항상 명상적이며 올바른 수행상태를 유지해 나갑니다. 그러한 사람만이 열반 적정 즉,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절대자유를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도는 참선 수행을 통해 이룰 수 있으며, 모든 망상과 번뇌가 사라진 열반의 경지는 그를 체험한 사람만이 누릴 수 있는 것입니다. 위없는 해탈 행복을 누리고 세상을 구제하려면, 마음을 평정하게 하며 맑고 밝게 하여 지혜와 자비심이 충만하게 하여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