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1.
슬픔은 애정에서 솟아 나오고, 두려움 또한 애정 비롯되나니,
애정에 자유롭고 지혜로운 분, 그에겐 슬픔이나 두려움 없네.
(법구제213)
보통은 사랑하다가 그 사랑이 오래가지 못하면 슬퍼하게 되고, 아울러 두려움이 생기기 마련이니, 애정과 집착을 초월하여 얽매임이 없이 자유로운 사람에겐 슬픔과 두려움이 없으리란 말씀입니다. 어떤 결과를 싫어하거나 두려워한다면, 그 원인을 없애는 것이 현명한 도리일 줄 압니다. 나중에 슬퍼하거나 두려워하지 않도록 합당하고 적절한 사랑을 하도록 유념하고 조심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