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감각을 통제하고 만족하면서, 계율을 지켜 사는 출가수행자,
세속을 벗어나서 열반의 길을, 의연히 가는 살림 거룩하여라.
(법구제375)
욕망을 조절하고 주어진 것에 만족하면서, 계율을 잘 지키고 수행 정진하는 이는 성현의 삶을 사는 것이란 말씀입니다. 육근 즉, 눈, 귀, 코, 혀, 피부와 의식을 잘 통제 조절하여 그 대상으로부터 악영향을 받지 않고, 적은 것에 만족하며 계율을 잘 지켜서 악행을 하지 않고 선행을 하며 올바른 수행 정진에 힘쓰는 이는 거룩한 열반의 길을 가고 성스러운 삶을 사는 것으로 그 성취의 보람과 즐거움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