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
마음이 고요하고 언행도 조용, 생활이 조촐하여 자유롭구나.
한가히 여유롭게 해탈 즐기는 현명한 대장부의 살림이어라.
(법구제96)
고요함! 이는 불교의 특성으로서, 모든 고통과 번뇌가 사라진 열반의 상태는 고요한데, 생각과 말과 행동이 고요한 수행자는 그 고요함을 누린다는 말씀입니다. 수행자가 마음을 고요하게 하면, 언어와 행동도 고요하게 되어 생활과 주변의 환경까지도 조용하고 평화롭습니다. 그래서 마음이 평화로워야 세상이 평화롭게 된다는 이치를 알 수 있습니다. 참선 명상 수행으로 마음을 고요하게 하고 안정시키면 마음이 맑고 밝아져서 지혜가 나타나고 깨달음을 이루며, 자비심이 나타나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