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6.
"누구나 마음잡고 말조심하며, 행동을 올바르게 하는 사람은,
수행을 올바르게 성취하리라,” 부처님 모범 보여 인도하시네.
(법구제281)
이른바 삼업 즉, 몸과 입과 마음으로 짓는 업을 맑고 바르게 함이 수행의 기본이며, 이는 부처님이 가르치시며 격려하셨음을 상기시키는 말씀입니다. 이는 팔정도에서도 밝히셨으니, 바른 생각을 하고 바른 말을 하며 바른 행동을 하라는 것으로서, 모든 수행의 근본일 줄 압니다. 참선수행도 마음을 맑히고 밝혀서 지혜와 자비심을 이루고는, 올바른 말과 행동으로 잘 살아감으로써 스스로는 물론 세상에 모범과 이익이 되도록 하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