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9.
아주 잘 길들여진 말과 당나귀, 나아가 크고 힘센 코끼리처럼,
스스로 수행하여 자제하는 분, 사람들 가운데서 으뜸되리니.
(법구제322)
당나귀와 말, 코끼리처럼 잘 훈련된 동물들은 필요한 때에 사용하기 좋고 훌륭하지만, 자기의 욕망과 충동을 잘 다스리고 자제할 수 있는 인물이 세상에서 가장 존귀하다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여러 동물과 인물들을 잘 이끌고 활용할 수 있음도 귀하겠지만, 자기 자신을 잘 절제하고 올바른 살림살이를 사는 사람이 가장 고귀함을 지적하며 자기 수행의 중요함을 강조하고 있음에 주목하고 이에 유념하여 정진해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