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1.
손과 발 움직임과 말함도 삼가, 온전히 통제하고 마음 다스려,
명상에 집중하고 고요히 하며, 스스로 만족하면 비구라 하리.
(법구제362)
일거수일투족의 모든 행동과 말하기를 조심하며, 정신을 집중하고 명상에 몰입하여 마음이 고요하고 자족한 분을 사람들은 비구 즉, 출가 독신수행자라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행동을 조심하고 말을 삼가며 마음은 늘 깨여있고 명상에 집중하면서 스스로 수행에 만족하는 사람이 비구이니,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겉모습은 비구로 보일 수 있어도 진정한 비구라고 할 수 없을 줄 압니다. 누구라도 비구처럼 수행을 결심하고 정진하면 그 보람을 누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