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2.
집 떠난 수행자는 법에 의지해, 교리를 생각하고 즐기며 사네.
언제나 마음 살림 법에 머물고, 붓다의 가르침을 여의지 않네.
(법구제364)
출가한 독신수행자인 비구는 법 즉, 부처님이 가르치신 진리의 바탕 위에 머물러 살고, 마음도 법을 생각하며 법을 즐기고 살아, 언제나 법을 멀리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다. 법을 배우고 알며 체험한 사람은 법이 삶의 중심이므로, 법을 누리는 즐거움에 살아가므로 법을 떠나서는 삶의 의미와 보람을 느낄 수 없을 줄 압니다. 가장 고귀하고 영원한 법을 깨닫고 누리는 보람이 최고의 행복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