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3.
해와 달 밤낮으로 빛을 내듯이, 싸움에 갑옷처럼 수행엔 참선.
부처님 지혜 빛은 언제 어디나, 중생을 비추시고 지켜주시네.
(법구제387)
천지와 자연에서 해와 달이 낮과 밤에 따라 비춰줌과, 전쟁을 하는 장군이나 병사는 갑옷이 필요하듯이 수행자에게는 참선이 필수임을 강조하면서, 부처님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빛나시는 분이라는 말씀입니다. 전투하는 군인은 호신 방어의 장비가 필요하고, 수행자는 도를 이루기 위해 참선이 필요합니다. 어떠하든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의 가르침은 모든 생명들에게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지혜의 빛으로 인도해 주시므로 항상 감사해야 할 줄 압니다. 그 은혜를 누리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