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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802 게으름 버리고 마음 챙기면서 지혜를! (1) dowon 03-05 1171
801 과감히 현자의 길에 외로워도 나서리! (1) dowon 03-04 1318
800 자기를 이기는 이가 가장 강한 이리니! (1) dowon 03-03 1287
799 마음을 챙겨 지켜서 탐진치를 막으리! (1) dowon 03-03 1207
798 자신의 심신과 국가 사회 보전 충실히! (1) dowon 03-01 1140
797 몸가짐 마음 닦으며 입 조심이 참 수행 (1) dowon 02-28 1207
796 인연이 모여 생긴 것에 집착하지 말지니 (1) dowon 02-26 1251
795 수행을 하지 않으면 윤회 고통 이어져 (1) dowon 02-25 1198
794 가진 것 없을지라도 아쉬움이 없는이! (1) dowon 02-24 1253
793 올바로 치우침 없이 옳고 그름 살피길! (1) dowon 02-23 1225
792 입조심 말조심하며 좋은 구업 지어야 (1) dowon 02-22 1206
791 전차의 장수와 같이 분노를 잘 다루길! (1) dowon 02-21 1238
790 이 세상 착하게 살면 저 세상도 즐거워! (1) dowon 02-20 1236
789 갈등의 세상 속 자비 베푸는 분 안락을 (1) dowon 02-19 1235
788 절대적 붓다의 지혜 공부하고 누리길! (1) dowon 02-18 1269
787 누구나 올바른 살림 부지런히 가꾸길! (1) dowon 02-17 1233
786 자기의 살림살이에 주인되어 누리길! (1) dowon 02-16 1258
785 인연이 모여서 된 몸 집착없이 가꾸리 (1) dowon 02-15 1212
784 스스로 남의 입장서 생각하며 평화를! (1) dowon 02-14 1181
783 착한 일 부지런 하며 좋은 결과 누리길! (1) dowon 02-14 1175
782 하루를 살게 되어도 마음 닦는 수행을 (1) dowon 02-12 1228
781 생사의 집을 떠나서 자유 해탈 찾으리 (1) dowon 02-12 1185
780 깨우고 방비 힘써서 올바른 길 갈지니 (1) dowon 02-10 1210
779 잠 못든 사람에게는 느껴지리 밤 길게 (1) dowon 02-09 4195
778 성실히 수행하는 이 완성하리 큰 지혜! (1) dowon 02-08 1204
777 마음을 잘 길들이면 편안 자재하리니 (1) dowon 02-07 1251
776 언제나 깨어 있음이 진정 삶의 바른 길 (1) dowon 02-06 1198
775 원만한 보름달처럼 인품 지혜 갖추리 (1) dowon 02-05 1160
774 올바른 살림살이로 길이길이 행복을! (1) dowon 02-04 1206
773 마음을 잘 챙겨나가 번뇌 망상 막으리 (1) dowon 02-03 1192
772 진실과 거짓을 알아 올바른 길 갈지니 (1) dowon 02-02 1195
771 모든 것 마음에서 나니 인과 살펴 조심을! (1) dowon 02-01 1114
770 연잎이 빗물 대하듯 비우리라 욕망들 (1) dowon 01-31 1226
769 좋은 일 부지런히 해 후회 없이 살리니! (1) dowon 01-30 1121
768 의연히 유혹과 장애 넘어 수행 정진을! (1) dowon 01-29 2129
767 만족을 모르는 탐욕 그 뒤에는 괴로움 (1) dowon 01-28 1179
766 헛된 길 헤메지 말고 부지런히 수행을! (1) dowon 01-27 1193
765 언제나 마음 챙김과 자기 실현 애쓰리 (1) dowon 01-26 1192
764 마음의 등불을 찾아 어리석음 밝히리 (1) dowon 01-25 1235
763 모두의 행복을 위해 자비심을 낼지니 (1) dowon 01-24 1204
762 꾸준히 선행 공덕을 서원하고 쌓으세! (1) dowon 01-23 1216
761 고요한 하루가 들뜬 백년 보다 값지리! (1) dowon 01-23 1207
760 지혜로 실상을 보고 올바른 길 가리라 (1) dowon 01-21 1168
759 언제나 선행을 하며 덕을 쌓아 보람을! (1) dowon 01-20 1090
758 언제나 몸과 마음 살펴 열반 언덕 나가세 (1) dowon 01-19 1040
757 아만과 미워함 없이 겸손하면 복되리 (1) dowon 01-18 1193
756 애착에 걸리지 말고 해탈 자유 누리길! (1) dowon 01-18 1045
755 영원한 자유를 위해 유혹들을 떠나리 (1) dowon 01-16 1805
754 바르고 슬기로운 분 어울려서 즐기리 (1) dowon 01-15 1176
753 욕심을 줄이면서 만족 누리세 (1) dowon 01-14 1119
752 진정한 충고인을 따르면 성공 (1) dowon 01-12 1107
751 수행길 외롭지만 홀로 갈지니 (1) dowon 01-11 995
750 스스로 행동 살펴 바로 나가세 (1) dowon 01-10 1150
749 궁수가 화살대를 꼿꼿이 하듯 (1) dowon 01-09 1164
748 언제나 마음 살펴 올바른 길 가리 (1) dowon 01-09 1213
747 더불어 우리 마음 챙겨나가세 (1) dowon 01-08 1197
746 악업의 과보 재앙 없지 않으리 (1) dowon 01-07 1151
745 진실과 헛된 거짓 착각말지니 (1) dowon 01-05 1134
744 현자는 차근차근 뜻을 이루리 (1) dowon 01-04 1234
743 성구를 실천하여 행복 누리세 (1) dowon 01-04 1177
742 한 귀절 귀한 새김 넉넉하리라 (1) dowon 01-02 1097
741 올바른 마음가짐 필요합니다 (1) dowon 01-01 1181
740 12월 고성통신 (1) dowon 01-01 1112
739 11월 고성통신 (1) dowon 01-01 1170
738 지구 환경 파괴 참회와 미래 행동 희망을 위한 언약을 바라며 (1) dowon 11-06 1195
737 <고성통신> 10월 단상 (1) dowon 10-13 1204
736 가을 저녁 달 생각 (1) dowon 09-03 1462
735 온전한 제빛 돌이켜 봄세 (1) dowon 08-08 1390
734 계절 단상 (1) dowon 07-22 1413
733 초목 편지 (1) dowon 07-08 1380
732 유월 단상 (1) dowon 06-03 1348
731 부처님 오신 달에 (1) dowon 05-10 1396
730 좋은 시절 (1) dowon 04-08 1440
729 열반절 단상 (1) dowon 03-19 1523
728 출가절에 (1) dowon 03-11 1441
727 제20대 대선전야 (1) dowon 03-09 1545
726 삼일절을 지내며 (1) dowon 03-03 1484
725 임인년 정월 대보름에 (1) dowon 02-16 1575
724 고성통신22/2/3 (1) dowon 02-04 1488
723 설날 아침 (1) dowon 02-02 1509
722 고성통신 (1) dowon 12-03 1512
721 겨울 안거을 즐기시기 바라며 (1) dowon 12-01 1603
720 미국 추수감사절에 즈음하여 (1) dowon 11-23 1727
719 겨울 안거를 앞두고 (1) dowon 11-16 1755
718 월요 달무리1 (1) dowon 11-09 1652
717 칠바라밀 (1) dowon 11-02 2050
716 문화의 달을 맞으며 (1) dowon 10-03 1789
715 추석절 문대통령 유엔연설 (1) dowon 09-21 1719
714 고성에 돌아와서 (1) dowon 09-18 2150
713 보리원에서 (1) dowon 08-30 1830
712 세도나 보리원 체류소식 (1) dowon 08-27 1796
711 백중절을 맞으며 (1) dowon 08-21 1771
710 밤하늘 감상 (1) dowon 08-13 1788
709 여름밤의 서정 (1) dowon 08-12 1821
708 선수행과 활쏘기 훈련 (1) dowon 08-10 1755
707 8월8일, 음력 칠월초하루 아침에 (1) dowon 08-09 1800
706 12월 단상 (1) dowon 12-04 1961
705 동지달을 맞으며 (1) dowon 11-06 1970
704 가을을 맞으며 (1) dowon 09-04 1987
703 겉과 속의 문제 (1) dowon 07-03 1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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