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20-04-13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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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dowon
 조회 : 3,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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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크리스챤들에게 가장 중요시되고 기리는 부활절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 못밖혀 죽은지 사흘만에 되살아났다는 날입니다. 그 부활에 대한 다양한 견해가 있지요. 이를테면, 육신의 부활이냐 영혼의 부활이냐 등등. 캐돌릭과 오도독스, 여러 분파의 프로테스탄트 교회 및 신학적 논란을 포함하여,, 그 주제에 대하여 사실적 근거와 접근방법 및 해석의 차이와 결과는 매우 다양합니다. 신앙우선주의적 믿음을 강조하는 부류는 차지하고, 상식적 이해도 존중되어야 할 것이며, 예수의 삶에 대한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이해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무튼 그분의 신성神性은 접어놓고, 인성人性이라도 잘 살펴서, 본받을 바를 찾아 자기의 살림살이에 참고할 필요가 있을 줄 압니다. 그런 측면에서 길희성교수의 "보살 예수"와 김용옥교수의 "인간 예수"에 대한 사색과 견해가 시사하는 바 큽니다. 오늘날의 사람들이 그분의 무엇이 부활 즉, 되살아났는지를 돌아보고, 그것을 어떻게 되살려 내야 하는지도 생각해 볼 일입니다. 불자들도 이즈음 붓다의 부활 또는 재활 즉, 불교를 현대에 새롭게 활성화시키는데 주목하고 유념하여 나름대로의 불교적 부활절을 갖고 누리는 기회를 갖여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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