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75구:
세상의 이익 위한 생사의 길과, 열반을 추구하는 수행의 길을, 불교의 수행자는 바로 알아서, 본분에 합당하게 정진하리라. 속세의 편리함과 욕망 버리고, 출세간 한가하게 고요 즐기리.
異哉失利 泥洹不同 諦知是者 比丘佛子 不樂利養 閑居却意
One is the quest for worldly gain, and quite another is the path to Nirvana. Clearly understanding this, let not the monk, the disciple of the Buddha, be carried away by worldly acclaim, but develop detachment instead. --Dhammapada 75
보통 일반사람들은 세속적인 욕망과 환락을 위하여 물질적 이익을 추구하지만 이는 생사와 윤회의 길을 가는 것이며, 출가 수행하는 불제자들은 영원한 행복인 열반을 추구하여 생사와 윤회로부터 해탈하는 길을 갑니다. 일반인들은 세상에서 살려면 어쩔 수 없이 그들의 욕망을 추구하게 되겠지만, 출가 수행자들은 그러한 세속적 욕망과 집착을 버리고 붓다의 가르침에 따라 정진해야 함을 강조한 이 구절에 유념하여, 자신의 출가 본분의 목적을 이루는데 전념하고 나아가, 세상을 올바로 잘 이끌어 마침내 불국 정토를 만들어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도록 원력을 키우고 분발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