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199구:
탐욕에 끌려가는 사람 속에서, 욕심을 내지 않고 자유로운 이, 한없이 근심하는 사람 속에서, 조금도 걱정 않고 복을 누리네.
我生已安 不慼於憂 衆人有憂 我行無憂
“Happy indeed we live, free from avarice amidst the avaricious. Amidst avaricious men we dwell free from avarice." --Dhammapada 199
욕계 안에 사는 중생들, 대부분 탐욕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고, 무작정 욕망의 무리에 휩쓸려 가는 흐름 속에서, 욕심을 자제하고 자유를 누리는 이들은 행복한 분들임을 찬탄하는 말씀입니다. 살아가면서 탐욕의 노예가 되느냐, 자유자재한 주인이 되느냐는 각자의 의지와 노력에 달렸음을 압니다. 욕망의 그늘에서 괴로움을 당하느냐 무욕의 수행에서 평안을 누리느냐는 선택과 결단에 달렸습니다. 무욕의 즐거움과 행복을 누리는 수행자가 되도록 애쓰며 이웃에게도 권장하기를 일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