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36구:
지혜를 이루려는 뜻을 세우고, 의연히 스스로의 길을 떠나리. 해맑게 때를 씻고 새 옷 입고서, 열반의 부처님 땅 들어가리니.
當求知慧 以然意定 去垢勿垢 可離苦形
“Make an island for yourself! Strive hard and become wise! Rid of impurities and cleansed of stain, you shall enter the celestial abode of the Noble Ones." --Dhammapada 236
번뇌와 고통의 바다 가운데에서 스스로 머물고 지킬 수 있는 섬이 되거나, 또는 어두운 밤길을 걸어가면서 스스로 등불이 되어 비추어 나가기를 가르치신 부처님의 유지를 따라, 속세의 탐욕을 떠나 수도에 열심히 정진하면, 마침내 거룩한 붓다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다는 권유와 격려의 말씀입니다. 누구에 의지하지 말고, 외롭지만 홀로라도 스스로의 수행 길을 흔들림 없이 나아간다면 그 결과와 보람은 스스로 누리게 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