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415구:
애욕을 져버리고 집을 떠나서, 외롭게 정진하는 출가 수행자. 욕망과 윤회 업을 벗어났으니, 해탈을 이미 이룬 도인이니라.
已斷恩愛 離家無欲 愛有已盡 是爲梵志
“He who, having abandoned sensual pleasures, has renounced the household life and become a homeless one; has destroyed both sensual desire and continued existence --him do I call a holy man." --Dhammapada 415
애욕을 끊고 출가하여 수행 정진하는 이가 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애욕에 얽매여 가정생활을 함이 윤회의 길인데, 애욕을 버리고 집을 떠나 독신 수행하는 이는, 이미 윤회의 길을 떠나 해탈 열반의 길로 들어섰으니, 계속 정진하면 마침내 성불 해탈할 것이며, 도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만약 몸은 출가하였으나 마음엔 애욕을 제거하지 못했다면, 그는 진정한 출가수행자가 아니겠지요. 독신 출가수행자의 자각과 분발이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