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418구:
좋거나 싫은 것들 모두 비우고, 가진 것 또한 모두 버려 없애서, 세속의 모든 것을 정복한 영웅, 자재를 이룬 이가 도인이니라.
棄樂無樂 滅無熅燸 健違諸世 是爲梵志
“He who, casting off likes and dislikes, has become tranquil, is rid off the substrata of existence and like a hero has conquered all the worlds --him do I call a holy man." --Dhammapada 418
정신적이거나 물질적으로 얽매는 모든 것들을 끊어 버리고, 세속적 욕망과 집착의 구속을 벗어난 자유로운 영웅이 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사랑하고 좋아하는 것과 헤어지거나 멀어지는 괴로움, 미워하거나 싫어하는 것과 부딪히는 괴로움, 갖고 싶어 구하는데 얻어지지 않는 괴로움, 필요이상으로 많고 무거워서 버거운 괴로움 등등, 세속적 욕망과 번뇌와 고통을 정복한 영웅, 마음이 고요하고 평안한 수행자가 도인임이 분명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