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422구:
빼어난 영웅 같은 청정 수행자, 스스로 모든 욕망 정복하였네. 깨달음 이루어서 자비 베풀며, 큰 자유 누리는 이 도인이니라.
最雄最勇 能自解度 覺意不動 是爲梵志
“He, the Noble, the Excellent, the Heroic, the Great Sage, the Conqueror, the Passionless, the Pure, the Enlightened one --him do I call a holy man." --Dhammapada 422
청정하게 용맹 정진하여 자기의 욕망을 극복하고 깨달음을 이루어 세상을 깨우치는 이를 도인이라 한다는 말씀입니다. 강력하고 끈질긴 세속적 애욕과 집착, 온갖 유혹과 위협에 대항하여 싸워 이기려면 영웅 같은 용맹심이 필요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대로 용맹정진 청정수행하여 깨달음을 이루고, 중생들을 지혜와 자비로서 깨우치며 세상을 바르게 이끌어 가는 분을 도인이라 하며, 존경하고 따라 나가야 마땅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