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423구: 스스로 숙명 알고 내생도 보며, 완전한 통찰 이뤄 생사 끝내고, 위없는 지혜 갖춘 완전 수행자, 열반의 경지에 간 도인이니라. 自知宿命 本所更來 得要生盡 叡通道玄 明如能黙 是爲梵志
“He who knows his former births, who sees heaven and hell, who has reached the end of births and attained to the perfection of insight, the sage who has reached the summit of spiritual excellence --him do I call a holy man." --Dhammapada 423
인생의 흐름을 알고 생사의 윤회를 통찰하며 그 고통의 흐름을 끝내고 열반의 언덕에 이른 이를 도인이라 한다는 말씀입니다. 스스로 자기가 온 곳과 갈 곳을 알고, 그 생사의 물결에서 벗어날 수 있는 통찰력과 지혜를 갖추어, 온갖 애욕과 집착을 끊고 번뇌와 망상 및 착각과 환상을 벗어나서, 윤회의 구속과 고통으로부터 해탈을 하여 영원한 평화와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수행자, 이런 분을 도인으로 존중하고 공경하며 동행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