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5구:
언제나 노력하고 마음 챙기며, 스스로 단련하고 주인 되는 이, 홍수와 큰바람도 어쩔 수 없는 안락한 섬이 되는 지혜로운 이.
By effort and heedfulness, discipline and self-mastery, let the wise one make for himself an island which no flood can overwhelm. --Dhammapada 25
지혜로운 사람은 수행과 일을 할 때에 거기에 전념 집중하여 성실히 노력하며, 스스로 자신을 단련하고 자기 몸과 마음을 자재하여 자기 삶의 주인답게 삽니다. 타율적으로 남의 지시에 따르거나 눈치를 보며 피동적으로 움직이지 않고, 모든 일에 남을 탓하지 않으며 책임감을 갖습니다. 스스로를 잘 다스리고 챙기며 보살피는 슬기로운 사람은 아무리 도전과 시련이 있고 난관에 부딪쳐도 의연히 꿋꿋하게 정진하며 주체적이고 자립적인 살림살이는 험난한 폭풍과 세파에도 끄떡없는 세상바다의 섬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각자 자기 삶을 주인답게 살고 스스로 섬과 같은 안식처가 되도록 하여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