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7구:
방심에 가는 길은 나서지 말고 감각적 기쁨에도 빠지지 말라. 오로지 마음 챙김 명상을 통해 커다란 행복 성취 누리게 되리.
Do not give way to heedlessness. Do not indulge in sensual pleasures. Only the heedful and meditative attain great happiness. --Dhammapada 27
어떤 사람들은 정신없이 기분 나는 대로 문란하게 지내기도 하고, 또는 좋은 것을 보거나 듣거나 먹거나 갖거나 하는 등의 감각적 쾌락에 빠져서 방탕하게 살기도 함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생활은 오래가지 못하며 수시로 바뀌고 곧 실증과 후회가 뒤따르며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서 나중에는 통제할 수 없게 됩니다. 그러한 외적인 것의 추구로는 진정한 행복을 이룰 수 없고, 오직 마음을 챙기고 명상을 하는 수행 생활을 통해서만 큰 행복을 이룰 수 있고 누리게 됩니다. 큰 행복이란 마음으로 만족할 수 있는 것이지, 어떤 물질적이고 감각적인 것으로 이룰 수 없음을 깨우치는 가르침으로 항상 유념하여야 할 것입니다. 참선 수행 도반 독자 여러분들은 법희선열의 행복을 누리시리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