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8구:
높은 산 봉우리서 그 아래 보듯 마음을 챙기면서 방심을 버려, 드높은 지혜의 탑 오른 성인은 슬픔과 어리석음 내려다 보네.
Just as one upon the summit of a mountain beholds the groundings,, even so when the wise man casts away heedlessness by heedfulness and ascends the high tower of wisdom, this sorrowless sage beholds the sorrowing and foolish multitude. --Dhammapada 28
산의 정상에서 그 아래 지대를 보는 것처럼, 슬픔이 없는 성인은 항상 정신을 차려서 방심함을 버리고 지혜의 탑 위에 올라서 어떤 슬픔이나 어리석음을 내려다 볼 수 있습니다. 산위에 오르는 수고를 꺼리고 등산을 단념하는 유약한 사람은 산기슭에 머물며, 산 정상에 올라서 사방을 걸림이 없이 통쾌하게 바라보는 사람의 견지를 상상과 짐작은 할 수 있을지 몰라도 그 경험을 누려보지 못합니다. 그러한 비유를 들어서, 정신 집중과 마음 수련을 통해 지혜의 탑 위에 오른 성인 및 현인의 견지는 어리석은 사람은 알 수 없을 것입니다. 비록 힘들고 어려워도 수행을 통해서 지혜를 성취해야만 그 노력의 결과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점에 유념하여, 방심하고 나태한 사람이 쉽게 얻을 수 없는 기쁨과 보람을 누리기 위해서는 정신 차려 정진해야 할 줄 알아서 분발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