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41구:
누구나 즐거움을 느끼기 바라, 어디든 애욕의 싹 키워 주느니, 쾌락에 무릎 꿇고 기쁨을 찾아, 마침내 늙고 죽음 종이 되리라.
夫從愛潤澤 思想爲滋蔓 愛欲深無底 老死是用增
“Flowing in (from all objects) and watered by craving, feelings of pleasure arise in beings. Bent on pleasures and seeking enjoyment, these men fall prey to birth and decay.” --Dhammapada 341
대개 사람들은 쾌락을 바라며 욕망을 키우지만 결국은 늙고 죽음에 이르러서 아무런 힘없이 그 업보의 흐름에 떠내려가게 된다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이미 태어난 존재로서 죽을 수 밖에 없고 또다시 태어나는 윤회의 고통을 벗어나려면, 욕망에 따라 살기 보다는 욕망을 극복하고 윤회로부터 해탈하는 열반의 길을 찾아 나서야 되며, 그 길에 들어서서는 불퇴전의 정진을 하여야 영원한 자유와 행복을 누릴 수 있을 줄 압니다.
쾌락의 노예가 되어 한없는 고통을 당하려는지, 쾌락을 조복하고 수행자가 되어 자유의 주인이 될 것인지는 각자의 판단과 선택에 달렸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