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43구:
욕정에 사로잡힌 우둔한 사람, 덫 걸린 토끼처럼 몸부림치고, 출가한 수행자는 애욕 떠나서, 고요히 열반 길에 자유를 찾네.
若能滅被愛 三有無復愛 比丘已離愛 寂滅歸泥洹
“Beset by craving, people run about like an entrapped hare. Therefore, one who yearns to be passion-free should destroy his own craving." --Dhammapada 343
애욕에 얽매인 사람의 부자유와 고통에 대비하여, 출가 독신 수행자의 애욕 떠난 평화로운 열반 적정세계를 안내하는 말씀입니다.
세상의 일시적 쾌락을 쫒다가 당하는 괴로움과 출세간의 영원한 행복을 추구하여 출가한 수행자의 평안한 길을 비교하며, 애욕의 덫을 벗어나 그 윤회의 괴로움으로부터 해탈하는 열반의 길에 나아가기를 권장하는 가르침에 유념하여야 하겠습니다.
설사 출가는 못하더라도 애욕의 위험은 항상 명심하여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