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49구:
감정에 지배되고 애욕에 따라, 사악한 생각으로 잘못 판단해, 쾌락의 노 예 되어 방탕한 사람, 마침내 생사 감옥 괴로움 받네.
心念放逸者 見淫以爲淨 恩愛意盛增 從是造獄牢
“For a person tormented by evil thoughts, who is passion-dominated and given to the pursuit of pleasure, his craving steadily grows. He makes the fetter strong indeed." --Dhammapada 349
주체성을 잃어서 감각의 대상들에 매몰되고 쾌락을 추구하는 애욕의 노예가 된 방탕한 사람은 그 업보로 생사의 윤회라는 감옥에 갇혀 온갖 고통을 받으리라는 경고의 말씀입니다. 삿된 생각을 하고, 애욕의 감정에 이끌려 쾌락을 쫓아서 방탕한 이는, 그 업보로 생사의 감옥에 갇혀 윤회의 고통을 받으리니, 지혜의 안목으로 상황을 투철하게 통찰하여 올바른 수행의 길에 정진하여 열반의 즐거움을 누려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