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53구:
모든 것 전부 알고 승리한 사람, 그 모든 얻은 것을 비워버리고, 조금도 애착 없이 스스로 만족, 이러한 사람만이 내 스승 되리.
若覺一切法 能不着諸法 一切愛意解 是爲通聖意
“A victor am I over all, all have I known. Yet unattached am I to all that is conquered and known. Abandoning all, I am freed through the destruction of craving. Having thus directly comprehended all by myself, whom shall I call my teacher?" --Dhammapada 353
스스로 모든 진리를 깨닫고 모든 유혹과 갈등을 극복하여 최후의 승리자가 되었지만, 그 자체에도 집착하지 않고 자유로운 사람, 스스로를 잘 알고 스스로의 주인으로서 스스로를 스승삼고 스스로에 귀의하는 사람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붓다의 최후 유촉 법문의 내용이며, 무아와 무상을 보이고 열반 적정의 경지로 중생을 인도하시는 가르침으로서, 대지혜인이며 대자유인이 되도록 안내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