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62구:
손과 발 움직임과 말하기 삼가, 온전히 통제하고 속을 다스려, 명상에 집중하고 고요히 하며, 스스로 만족하면 비구라 하리.
手足莫妄犯 節言愼所行 常內樂定意 守一行寂然
“He who has control over his hands, feet and tongue; who is fully controlled, delights in inward development, is absorbed in meditation, keeps to himself and contented--him do people call a monk." --Dhammapada 362
일거수 일투족과 말하기를 함부로 하지 않고 조심하며, 정신을 집중하고 명상에 몰입하여 마음이 고요하고 만족한 사람을 사람들은 비구 즉, 출가독신수행자라 부른다는 말씀입니다. 모든 행동을 조심하고 말을 삼가며 마음은 늘 깨여있고 명상에 집중하면서 스스로 수행에 만족하는 사람이 비구이니,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겉모습은 비구로 보일지 모르나 진정한 비구라고 할 수 없을 줄 압니다. 비구의 특징을 지적하는 것이지만, 누구라도 비구처럼 수행을 결심하고 정진하여 그 보람을 누릴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