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63구:
입조심 말조심에 충실하면서, 수행해 깨달음을 이룬 비구가, 붓다의 가르침을 말과 글로써, 올바로 들어내면 듣기 즐거워.
學當守口 寡言安徐 法義爲定 言必柔軟
“That monk who has control over his tongue, is moderate in speech, unassuming and who explains the Teaching in both letter and spirit--whatever he says is pleasing." --Dhammapada 363
입조심을 하는 비구는 말수가 적지만, 말을 할 때는 간결하고 겸손하여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는 표현이 부드럽고 듣기 좋다는 말씀입니다. 출가 수행자로서 말이 많고 함부로 말하면 부처님 가르침을 전하는 설법이라도 공감이 되기 어렵고 신뢰감을 주기 어렵습니다. 말은 양보다 질에 충실하고 겸손하게 하여야 듣는 이나 글을 읽는 이들이 기쁘고 편안하게 받아드릴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