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65구:
집 떠난 수행자는 스스로 만족, 남에게 아무 것을 구하지 않네. 다른 이 얻은 바를 부러워 않고, 마음을 집중하여 참선하리니.
學無求利 無愛他行 比丘好他 不得定意
“One should not despise what one has received, nor envy the gains of others. The monk who envies the gains of others does not attain to meditative absorption." --Dhammapada 365
출가독신수행자 비구는 정진하면서 어떤 세속적인 이익을 구하지 않고 오직 불교의 진리 추구에 전념하며 주어진 여건에 만족하여, 다른 이들의 소득을 부러워하거나 신경을 쓰지 않고 자기의 것에 충실하며 참선에 몰입한다는 말씀입니다. 비구로서 만약에 그렇지 않다면 그는 진정한 비구라고 할 수 없겠지요. 비구라면 먼저 어떤 세속적인 이익을 구하지 않아야 함을 학습하고, 스스로의 수행에 매진할 결심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