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80구:
각자는 스스로의 보호자이며, 스스로 돌아가서 의지할 바니, 여행에 좋은 말을 보살피듯이, 스스로 잘 챙겨서 수행 이루라.
我自爲我 計無有我 故當損我 調乃爲賢
“One is one's own protector, one is one's own refuge. Therefore, one should control oneself, even as the trader controls a noble steed." --Dhammapada 380
각자의 보호자는 자기 자신이며, 의지할 바도 자신이니, 자기 자신을 잘 관리하는 주인이 되라는 경책의 말씀입니다. 본래 남이 나를 보호해 줄 수도 없으며, 자기 자신 밖에 의지할 곳도 없음을 알아서, 스스로 자주적으로 독립하려는 성숙한 의지를 갖고 과감히 정진해 나갈 것을 권고하는 것입니다. 자기 자신의 주인이 되고 자기 살림을 책임지려면, 스스로를 잘 보살피고 잘 관리하여 나가야 할 줄 압니다. 먼 여행을 가려면 좋은 말이나 차를 미리 잘 살펴서 중간에 고장이 나지 않도록 준비해야 하는 것처럼 정성을 드려야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