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384구:
참선에 매진하여 삼매 이루고, 관법에 전념하여 통달한 도인, 실상과 진리 깨쳐 지혜 이루어, 고통과 장애 벗고 해탈하리니.
以無二法 淸淨渡淵 諸欲結解 是爲梵志
“When a holy man has reached the summit of the two paths (meditative concentration and insight), he knows the truth and all his fetters fall away." --Dhammapada 384
선정 삼매와 정념 통찰에 전념하면 실상과 진리를 깨치고 해탈하게 된다는 말씀입니다. 삼마타와 비파사나 명상수행을 하여 진리를 깨닫고 지혜를 이룬 도인은 해탈의 자유를 누립니다. 어리석은 사람은 착각하고 망상 집착하며 탐욕과 분노에 얽매여 고통 바다에서 헤매는데, 참선 수행자는 마음을 맑히고 잘 챙겨서 환상과 착각이 없이 실상을 깨닫고, 번뇌와 집착과 고통이 없는 열반을 이루어 대자유와 평화를 향유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