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405구:
스스로 죽이거나 남을 시켜서, 죽이게 하는 일이 없음은 물론, 어떠한 생명에도 폭력 버리는, 자비의 수행자가 도인이니라.
棄放活生 無賊害心 無所嬈惱 是爲梵志
“He who has renounced violence towards all living beings, weak or strong, who neither kills nor causes others to kill --him do I call a holy man." --Dhammapada 405
모든 생명들에게 폭력이 미치지 않게 하고 자비심으로 보살피는 수행자를 도인이라고 한다는 말씀입니다. 크거나 작거나, 강하거나 약하거나를 막론하고, 모든 생명체에게 자기가 직접 또는 남을 시켜서 죽이거나 고통을 주는 모든 행위를 하지 않음은 물론, 죽임이나 괴로움을 당하는 생명체를 구해주고 보살피는 자비실현의 수행자라야 도인의 기본 자질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불교 윤리 도덕의 첫 번째 계율이 불살생 즉, 남을 죽이거나 해치지 말라는 것임에 항상 유념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