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408구:
말함에 부드럽고 믿음직하며, 듣고서 깨우침을 얻을 수 있게, 좋은 말 골라하며 나쁜 말 않는, 신중한 수행자가 도인이니라.
斷絶世事 口無醜言 入道審諦 是爲梵志
“He who utters gentle, instructive and truthful words, who imprecates none --him do I call a holy man." --Dhammapada 408
누구에게나 부드럽고 진실하게 말하여 듣는 이가 유익하고 기분 좋게 하는 이가 도인이라는 말씀입니다. 말을 잘 하여 효과가 있으려면, 생각이 건전하며 듣는 상대를 배려하여서, 그 내용이 유익하며 방법이 품위 있고 친절하여야 될 줄 압니다. 헛된 소리를 함부로 하여서 상대에게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할 뿐만 아니라, 기분을 불쾌하게 하거나 불신을 일으키지 않도록 항상 조심하고, 필요하지 않은 말은 삼가며, 침묵을 지킴이 오히려 바람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