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37구:
어느덧 이승 길 끝 목숨이 다해, 지하의 염라왕이 기다리는데, 어두운 저승길에 쉴 곳도 없고, 어떻게 견뎌나갈 준비도 없네!
生時臨終 死墮閻魔 往休無間 到無資用
"Your life has come to an end now; you are setting forth into the presence of Yama, the king of death. No resting place is there for you on the way, yet you have made no provision for your journey! --Dhammapada 237
아무런 준비 없이 죽음을 맞는 이의 난감한 상황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죽음의 마왕인 염라가 업경대를 통해 어떻게 살아왔는지를 살피고 평가하여 다음 길을 정해준다고 합니다.
훌륭히 잘 살아서 공덕을 많이 쌓은 이는 그 결과의 복으로 천상이나 인간 등의 좋은 곳으로 인도되고, 험하게 잘못 살아서 악덕을 키운 이는 그 결과의 앙화로 지옥에서 고통을 받거나 아귀 혹은 축생으로 고생을 하게 된다고 전합니다.
평소에 올바르고 성실하게 살아야 됨을 깨우치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