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41구:
경 읽지 않는다면 말이 거칠고, 게으름 피우다간 집안 망하리. 제 몸을 안 가꾸면 보기 험하고, 마음을 안 챙기면 일마다 낭패.
不誦爲言垢 不勤爲家垢 不嚴爲色垢 放逸爲事垢
“Non-repetition is the ban of scriptures; neglect is the bane of a home; slovenliness is the ban of personal appearance, and heedlessness is the bane of a guard." --Dhammapada 241
불자라면 불경을 독송하고 부처님의 말씀을 잘 활용하여야 언어생활이 맑고 건전하며, 일을 열심히 해야 가정에도 충실하여 적폐가 되지 않고, 몸과 마음을 잘 챙기고 가꾸어 나가야 모양새가 보기 좋고 하는 일에 낭패하지 않으리라는 깨우침입니다.
불경을 자주 읽고 그 뜻을 새겨서 지혜와 자비를 나누는 언어생활을 할 수 있고, 가정 살림도 수행처럼 부지런히 정성을 다해 일해야 신뢰와 화합을 이루고 여유롭게 살 수 있을 줄 압니다.
몸가짐도 단정히 하고 마음도 항상 챙겨서 매사에 집중하고 방일하지 말아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