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42구:
부정을 저지르면 수행자 수치, 물건을 아낀다면 시주의 허물. 저 모든 악행들은 언제 어디나, 이승과 저승에도 과보 받으리.
慳爲惠施垢 不善爲行垢 今世亦後世 惡法爲常垢
“Unchastity is the taint in a woman; niggardliness is the taint in a giver. Taints, indeed, are all evil things, both in this world and the next." --Dhammapada 242
부정을 저지름은 여성이 정숙하지 않은 허물처럼, 나누어 주어야 함에 욕심을 내고 아까워함과 같이 거울의 때처럼 그 빛을 흐리게 되어, 금생은 물론 미래 내생까지 모든 악행들은 그에 따른 앙화를 받으리라는 경책입니다.
불순한 마음으로 한때의 쾌락이나 일탈로 악행을 저지르며 방심하기 쉽지만, 그 과보는 언제라도 받게 되므로 항상 조심하고 행동을 삼가야 합니다.
이미 저지른 허물들이 있다면 반성하고 참회하며 초월의 노력을 하여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