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44구:
까마귀 검은 빛을 꺼리지 않듯, 뒤에서 악행하고 얼굴 뻔뻔한, 더럽게 썩은 인간 살아가는 길, 부끄럼 모르면서 쉽게만 가네.
苟生無恥 如鳥長喙 强顔耐辱 名曰穢生
“Easy is life for the shameless one who is as impudent as a crow, is backbiting and forward, arrogant and corrupt." --Dhammapada 244
예로부터 부끄러움을 모르면 사람이라고 인정하지 않고 짐승과 같이 취급하는 경우의 말이 있는데, 부패하고 무례한 인간은 양심을 버리고 악행을 하면서도 부끄러움을 모르고 함부로 쉽게 살아감을 지적하는 말씀입니다.
저런 건방지고 무례한 사람은 남에게 피해를 주면서도 아랑곳하지 않고 뻔뻔하게 제멋대로 살아감으로서 사회를 어지럽히고 불화와 갈등을 일으킵니다.
그들을 깨우치고 바로 잡아주도록 지혜와 자비심을 발휘하여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