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49구:
사람들 믿음 따라 수행자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선업을 쌓네. 만약에 이를 받는 수행자로서, 만족치 않는다면 참선 못하리.
若身布施 浴揚名譽 會人虛飾 非入淨定
“People give according to their faith or regard. If one becomes discontented with the food and drink given by others, one does not attain meditative absorption, either by day or by night." --Dhammapada 249
세상 사람들은 각자의 믿음에 따라 출가 수행자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며 보시하여 공덕을 쌓는데, 만약 그 음식을 받는 수행자가 자기의 기대와 맞지 않는다고 불만을 가진다면, 그는 마음이 혼란스러워 참선에 집중할 수 없으리라는 말씀입니다.
수행자는 제공받는 어떤 음식이라도 많고 적거나, 좋고 나쁨을 가리지 말고 기쁨으로 감사하며 잘 받아드려야 마음이 안정되고 참선수행에 집중할 수 있을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