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52구:
제 허물 보지 않고 있으면 감춰, 혼자만 깨끗한 척 교만한 사람, 남 허물 캐어내고 들춰내면서, 부끄럼 모르면서 뻔뻔히 사네.
善觀己瑕障 使己不露外 彼彼自 有隙 如彼飛輕塵
“Easily seen is the fault of others, but one's own is difficult to see. Like chaff one winnows another's faults, but hides one's own, even as a crafty fowler hides behind sham branches," Dhammapada 252
자기의 잘못이나 결점은 모르거나 알면서도 감추며 잘난 척 하는 교활한 사람이 남의 허물은 잘 찾아내고 들어내어 시비하는 경우를 지적하며, 자기를 돌아보고 겸손하며 남의 결함에는 관대하기를 깨우치는 말씀입니다.
자기 인격을 도야하고 향상시키려는 이는 항상 자기의 결함과 부족함을 보완하는데 힘쓰며 남과 시비하기를 삼가는 데, 특히 출가수행자들은 자기 본분에 충실하여 하심하고 자비하며, 세인들과 다투거나 불화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할 줄 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