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54구:
허공은 비어 있고 흔적이 없듯, 탈속한 수행자는 걸림이 없네. 중생은 업에 따라 즐기겠지만, 붓다는 해탈하여 열반 누리네.
虛空無轍迹 沙門無外意 衆人盡樂惡 唯佛淨無穢
“There is no track in the sky, and no recluse outside(the Buddha's dispensation). Mankind delights in worldliness, but the Buddhas are free from worldliness." --Dhammapada 254
세상 사람들은 무지하여 탐욕에 빠져 그를 즐기고 악업을 지어 그 업장으로 장애가 많아서 고통과 불편을 겪지만, 출가 수행자는 속사에 관심이 없고 악업을 짓지 않아 업장이 없어 걸림이 없이 자유를 누리며, 오직 붓다만 아무 허물이 없이 맑고 밝아 열반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는 말씀입니다.
부디 마음을 고요히 하고 탐욕과 진노를 비워서 허공처럼 걸림이 없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