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59구:
말 많이 잘 한다고 법사 아니라, 불교를 배운 대로 그 뜻 알아서, 열심히 실천하는 수행자라야, 진정한 법사라고 할 수 있으리.
奉持法者 不以多言 雖素少聞 身 依法行 守道不忘 可爲奉法
“A man is not versed in Dharma because he speaks much. He who, after hearing even a little Dharma, realizes its truth directly and is not heedless of it, is truly versed in Dharma." --Dhammapada 259
불교 교법을 많이 듣고 설법을 많이 한다고 법사가 아니며, 설사 교법을 듣고 배운 것은 적어도 그 뜻을 잘 이해하고 실천하는데 게으르지 않는 사람이 진정한 법사라는 말씀입니다.
이른바 법사로 불리는 이들이 스스로 말하고 가르치는 대로 살아가고 있는지 반성하고, 제대로 모범을 보이려고 분발해야 할 대목입니다.
불교의 교리 지식을 단순히 말로서 하는데 그치지 말고, 그 본지를 깨달아 행동으로 실천 수행함이 필요하다는 가르침을 명심하고, 청중에게도 잘 인식시켜서 그 실현에 노력해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