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구경> 제261구:
진리를 깨달았고 자비로운 이, 삼가고 자제하며 지혜로운 이, 번뇌와 망상 없고 자유로운 이, 이러한 분이라야 승가의 어른.
謂懷諦法 順調慈仁 明達淸潔 是謂長老
“One in whom there is truthfulness, virtue, inoffensiveness, restraint and self-mastery, who is free from defilements and is wise--he is truly called an elder." --Dhammapada 261
출가 수행자들의 승가공동체에서 어른으로 인정되고 존중 받으려면, 진리를 깨닫고 덕이 있으며, 청정한 인격과 지혜를 갖추고 자비심이 있어야 된다는 말씀입니다.
설사 나이는 많지만 수행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진리도 모르고 지혜가 없으며 자비심도 없고 번뇌 망상에 허덕인다면 어른으로 인정되어 존경받지 못할 줄 압니다.
나이가 늘어남에 따른 반성과 대중의 기대치에 부응할 수 있도록 분발하고 정진해 나가야 하겠습니다.